요즘 지인들께 선물로 드리고 있는 장승 열쇠고리와 핸드폰고리다..
해마다 약간씩 모습이 바뀌어... 현재의 요모양이 된 것이다.ㅎㅎ
가끔 예전에 깎아 놓은 장승들을 보면.. 당근 최근에 깎은 장승이 더 맴엔 들지만서두..
점점 장승에 잔기교가 들어가는 듯하여 나름 고민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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