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

06년10월 이쑤시개 장승

하늘땅1 2008. 9. 9. 17:09

 따분한 일욜 오후.. 마침 식탁위의 이쑤시개가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요고이 함 깎아 볼까..

조심조심.. 눈.. 코.. 입을...

결코 만만찮은 상대당~~~

 

1시간의 사투끝에 성공한 이쑤시개 장승..

사이즈가 넘 작아 사진 찍기도 참 힘들었다..ㅎㅎ

 

 

'이런 저런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승과 솟대와 나무꽃  (0) 2008.09.09
07년9월 애호박 장승  (0) 2008.09.09
06년 11월 볼펜 장승  (0) 2008.09.09
07년06월 목도장 장승  (0) 2008.09.09
07년09월 민주의 만들기숙제  (0)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