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일욜 오후.. 마침 식탁위의 이쑤시개가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요고이 함 깎아 볼까..
조심조심.. 눈.. 코.. 입을...
결코 만만찮은 상대당~~~
1시간의 사투끝에 성공한 이쑤시개 장승..
사이즈가 넘 작아 사진 찍기도 참 힘들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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