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평이한 장승 받침대들과는 달리..
이번엔 소나무 혹을 이용하여, 흡사 손오공이 타고다니는 근두운 모양의 2층을 만들고서..
2층엔 둘.. 1층에 셋... 장승들을 앉혀 보았다.
장승깎기의 한계를 받침대와 같은 부수적 잔기술로 살짝 커버하는 센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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