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들어 본 장승 액자들은 장승들이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듯.. 답답한 느낌이 들어..
이번엔 아래 사진과 같이 열린 느낌의 액자를 만들어 보았다.
배경은 한지.. 받침목은 다릅나무.. 장승은 쪽동백나무..
기본(장승)에 충실하자.. 하면서도 요즘은 꽤가 나서일까??
자꾸만 주변 코디에 신경을 쓰게 된다..ㅎㅎ
'이런 저런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릅나무 장승 액자 (0) | 2009.07.21 |
---|---|
다릅나무 장승 (아크릴 액자) (0) | 2009.06.15 |
장승 액자 (0) | 2009.03.17 |
간단한 사진 부착형 소품 솟대 (0) | 2008.12.08 |
애호박 기러기 한 쌍 (0) |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