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길이의 쪽동백나무 가지 하나를 가지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과감하게 반으로 뚝!!
장승 2개를 깎았다..
하여, 키가 난쟁이 *자루만한 장승 한쌍이 탄생..
미우나 고우나.. 못났건 잘났건.. 하나 보단 그래도 둘이 행복하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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