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와 아랫니가 닿는 이빨 부분의 수피를 살려 깎아 본 장승 한 쌍.
입 부분을 포함, 특색있게 표현 해 보았다.
다양한 변화의 시도로... 혹, 하늘땅 장승의 기본 모습을 잃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지만서도..
이런 저런 변화의 과정을 통해, 보다 멋진 하늘땅 장승이 태어나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또 다른 시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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