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승 진열장 정리를 하다가..
언제 깎아 놓은 장승인지는 잘 몰라도.. 나름 과거 하늘땅 장승의 이미지를 잘 담고 있는 듯 보여..
멋진 좌대에 앉혀서 사진 한 장 찰칵!
그때는 지금보다 잔 칼질을 여러번 했던 것 같고..
눈이 약간 졸려 보이기도 하고..ㅎㅎ
암튼, 가끔은 이렇게라도 지난날의 장승 모습들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야만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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