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저기 꽃대를 올리고 있는 [무릇]
2. 노오란 색감이 유난이 이뻣던 [돌양지꽃]
3. 여름 야생화의 대표주자격인 [원추리]
4. 참말로 뱀대가리(?)를 많이도 닮은 [참배암차즈기]
5. 포의 아래쪽만 가시가 있으니 [꽃며느리밥풀]
이렇게 포 전체에 가시가 있으면 [알며느리밥풀]
(070731 백운산)
6. 노란색의 꺽다리 [마타리]
7. 흰색의 마타리? [뚝갈]
8. [기름나물]
바위면에 뿌리를 내린 어린 소나무 뒤로 소양호가 내려다 보이고..
오봉산에 얼굴마담인 청솔바위우 소나무는 몇년 전과 다름 없이 멋지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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