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 사는 얘기

딸아이 민해의 꽃다발 재활용

하늘땅1 2008. 12. 30. 09:00

지난 주 딸아이 민해가 교육청 영재원 4학년과정을 수료하며 엄마한테 받은

꽃다발(달랑 장미 한 송이.. 다발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하고..ㅎㅎ)

 

시간이 지나 시들어 버린 하늘색 장미는 미련 없이 버렸지만..

 

나머지 장식들은.... 

 

 

하늘땅의 [사랑 솟대]를 이쁘게 장식해 주는 악세서리로 변신에 성공..^^

다른 이들에게 또다른 기쁨을 주기 위해 대기중에 있답니다..^^ 

 

 

 * 아무리 봐도 아직은 하늘땅의 솟대 맹그는 기술은 2% 부족 한 듯 보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