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딸아이 민해가 교육청 영재원 4학년과정을 수료하며 엄마한테 받은
꽃다발(달랑 장미 한 송이.. 다발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하고..ㅎㅎ)
시간이 지나 시들어 버린 하늘색 장미는 미련 없이 버렸지만..
나머지 장식들은....
하늘땅의 [사랑 솟대]를 이쁘게 장식해 주는 악세서리로 변신에 성공..^^
다른 이들에게 또다른 기쁨을 주기 위해 대기중에 있답니다..^^
* 아무리 봐도 아직은 하늘땅의 솟대 맹그는 기술은 2% 부족 한 듯 보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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