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여름에 느낌나무-예목회 전시회를 준비하며..
장난삼아 목도장으로 깎아 보았던 장승과 솟대..
장식장 구석에 쳐박혀 있는 놈을 꺼내.. 먼지 털고 사진를 다시 찍어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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