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사이즈의 피나무 목판을 2장 구입..
평소 꼭 한번 깎아 보고 싶었던 이중섭님의 아이들 그림을 목판에 새겨 보았다.
채색은 할까 말까 고민중... ^^
이번에 작업한 작품과..
다음에 도전 할 작품..
장승 열심히 깎다가 슬럼프에 빠지면...
요렇게 딴 짓이라도 하면서 나무와의 연을 이어가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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