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0일.. 1코스 '심도역사 문화길'을 시작으로 걸음을 계속했던 '강화도 나들길' 트레킹을..
7월8일.. 9코스-10코스 1타2피 트레킹으로 마무리..^^
4개월만에.. 20개 코스 310Km를 완주 하였는데요..
어제 퇴근 후, 집에 들어가 보니.. 강화군에서 나들길 완주선물을 보내 와.. 이렇게 자랑질을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요..^^
그늘 없는 제방길과.. 웃자란 풀들.. 그리고 몇 차례의 알바..^^
서울 둘레길과 비교.. 길객의 만족도는 좀 떨어졌지만요..
강화도 곳곳의 역사와 숨은 풍광들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이었고요..
날 선선해지는 가을날에.. 강화도 여행삼아.. 꼭 한 번 걸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추천 코스]
2코스 호국돈대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길..
15코스 고려궁 성곽길..
[강화나들길 코스 손수건]
[첫 걸음 때와.. 마지막 걸음 때..^^]
꽃대장의 새로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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