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진 부착형 소품 솟대 제가 카페지기로 있는 [가족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산행] 송년회때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볼 사진 부착형 소품 솟대 샘플입니다. 엄마 아빠는 자르고 깎고 뚫고... 아이들은 목공풀 이용해서 붙이고... 재료는 가능한 큰 손 안가게 하늘땅이 미리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행복한 가족사진을.. 이런 저런 것들.. 2008.12.08
애호박 기러기 한 쌍 화천 유촌리 메뚜기 축제때 깎아 본 애호박 장승&솟대. 정확히 말하면 할로윈 호박과 기러기 한 쌍이라 보는 것이 맞을 듯.. 조각도가 넘 작고 어리숙해서 맘 같이 잘 깎이진 않았지만.. 쓱쓱쓱.. 그럴싸하게 보인다.. 나무 가지를 잘라 기러기 머리두 만들어 박고..ㅎㅎ 이런 저런 것들.. 2008.10.22
조각도 손잡이에도 장승을.. 예전에.. 마땅히 깎을 나무가 없어.. 주변을 살피다.. 이거다 싶어 깎아 본 조각도 손잡이 입니다.ㅎㅎ 지금 보니..약간 어색해 보이지만서두.. 곁에 놓고 오랜시간 지낼 조각도라면 이리 애정을 표현해 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ㅎ 이런 저런 것들.. 2008.09.16
장승과 솟대와 나무꽃 장승깎기에 다소 실증을 느껴서 일까?? 요즘은 자꾸만 딴짓(?)을 하게 된다..ㅎㅎ 아마도 장승깎기에 비해.. 솟대나 나무꽃 만들기가 진도도 빠르고.. 노력대비 작품이 그럴싸하게 보이는 이유 때문인것 같다..ㅎㅎ 요 장승 한쌍은 깔끔한 이미지가 다소 맴에 든다. 1솟대 2장승 3나무꽃..ㅎ.. 이런 저런 것들.. 2008.09.09
07년9월 애호박 장승 화천 유촌리 메뚜기 축제때 딸 민해와 함께 깎아 본 애호박 장승. 나무와는 달리 쓱쓱쓱 조각도가 잘 먹으니 장승깎기는 훨 수월햇지만.. 호박 모양이 둥글둘글하니 영 자세 잡기가 어려웠다..ㅎㅎ 이런 저런 것들.. 2008.09.09
06년 11월 볼펜 장승 오늘은 볼펜에 장승을 깎아 보았습니다. 검정색 모나미 볼펜에..ㅎㅎ 깊게 깎지 않으면서도 입체감을 살리는 훈련 & 힘조절(?) 연습엔 참 좋은 훈련이 될 수 있습니다..ㅎㅎ 함 깎아 보시지요.. (실은 딱히 깎을 나무도 없고해서리..ㅋㅋ) 이런 저런 것들.. 2008.09.09
06년10월 이쑤시개 장승 따분한 일욜 오후.. 마침 식탁위의 이쑤시개가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요고이 함 깎아 볼까.. 조심조심.. 눈.. 코.. 입을... 결코 만만찮은 상대당~~~ 1시간의 사투끝에 성공한 이쑤시개 장승.. 사이즈가 넘 작아 사진 찍기도 참 힘들었다..ㅎㅎ 이런 저런 것들.. 2008.09.09
07년06월 목도장 장승 서울에 살다보니 딱히 깍을 나무도 없구.... 하여, 주위에서 목도장을 몇개 구해서 장승을 함 깎아 봤다. [주의 : 나무가 작고 미끄러워 손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이런 저런 것들..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