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와 장승 쪽동백 솟대를 깎아.. T자형 세움대 위에 좌.우 한 마리씩을 올리고.. 그 아래에는 다릅나무 장승을 한 쌍 깎아... 세워 보았다. 다릅나무 장승은 살짝 고풍스런 분위기가 나지만서두... 왠지, 키가 넘 작아.. 숏다리...^^ 영~ 부실해 보인다..^^ 하늘땅 솟대사랑 2010.06.07
문창살 솟대 솟대방이 넘 썰렁한 듯하여.. 일전에 맹글어 안방 문에 걸어 놓았던 문창살 솟대 사진 한 장 올려본다.. 솟대는 단순한 듯 하지만.. 역시나 만만찮다...^^ 하늘땅 솟대사랑 2010.04.30
부리가 긴 솟대 한 쌍.. 솟대는 몸통도 몸통이지만... 장승의 눈처럼.. 머리 부분이 전체적인 솟대의 느낌을 좌우하기 때문에.. 특히나 중요한 것 같다. 역동성 있고.. 다복한 솟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머리가 될 가지를 잘 선택하는 것이 키포인트.. 이번 솟대는 최대한 가지의 생김새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리를 길게하여 만들.. 하늘땅 솟대사랑 2010.04.20
오동통 오리 솟대 기존에 깎던 솟대들이 왠지 빈약하고 부실해 보여서리.. 이번엔 오동통... 튼실한 솟대에 도전... 쪽동백나무로 오리 솟대를 함 깎아 보았다. 날렵함은 쪼매 부족해 보여도 복스럽겐 생겼다..^^ 세움대가 더 길었어야 할 것 같지만.. 우선 이렇게 세워 놓고.. 나중에 대나무 세움대를 구해 살짝 바꿔줘야 .. 하늘땅 솟대사랑 2010.03.29
쪽동백 솟대 장승 깎기에만 너무 열중했나.. 솟대사랑방이 넘 썰렁하다... ^^ 하여, 간만에 깎아 본 쪽동백 솟대.. 역시나 솟대는 단순해 보여도 결코 쉽지가 않다...ㅠㅠ 날렵한 느낌을 주기 위해 깎은 날씬 솟대는 왠지 왜소해 보이고 머리만 커보인당~~ 하여, 다시 깎아 앉혀 본 오동통 솟대... 왠지 이놈들도 비만의 .. 하늘땅 솟대사랑 2010.03.25
다릅나무 장승과 쪽동백 솟대 소나무혹 받침대와.. 대나무 세움대 위의 쪽동백 솟대.. 그리고 다릅나무 장승..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구성했다.. ^&^ 하늘땅 솟대사랑 2009.12.03
솟대 한 쌍 산행 중 구해 온 노린재나무의 곡선미가 너무 좋아서.. 다릅나무 받침대에 노린재나무 세움대를 세우고 그 위에 쪽동백 솟대를 한 쌍 깎아 앉혀 보았다. 솟대가 쪼매 작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서두.. 나름 분위기는 괜찮은 듯 하여 올려 본다.^^ 하늘땅 솟대사랑 2009.10.06
장승과 솟대 간만에 쪽동백 가지를 이용하여 솟대를 깍아... 다릅나무 장승과 함께 세워 보았다. 쪽동백과 다릅.. 서로 개성(색감)이 강한 나무들이라 그런지 살짝 비조화... 하지만, 나름 어울리는 구석도 있는 듯 하다. 하늘땅 솟대사랑 2009.05.26
쪽동백 솟대 한 쌍.. 장승을 깎기 위해 쪽동백나무를 정리하다가... '아하~ 이 부분은 솟대를 만들면 딱이겠다' 싶어.. 깎아 본 솟대 한 쌍이다. 갈라진 가지 부분의 생김새를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지만.. 역시나 하늘땅에겐 장승 보다 솟대 깎기가 훨 어렵다..ㅠㅠ 괜히 모잘난 실력을 커버라도 할까 싶어 받침목에 나무꽃도.. 하늘땅 솟대사랑 2009.02.10
솟대사랑 카테고리가 넘 썰렁한 듯 하여.. 일전에 깎아 놓은 솟대의 사진을 찍어 올려 본다. 받침목은 쪽동백에 삼각도를 이용.. 심심풀이로 아무 의미 없는 문양 몇 개 세겨 넣고서.. 세움대로는 야들야들 쪽동백 가지와.. 조릿대를 사용했다... 정말 스텐다드한 모습의 솟대들이다..ㅎㅎ 하늘땅 솟대사랑 2008.12.11